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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689#home "유명 프로파일러, 학회서 신으로 군림…교육한다며 모텔 불러" 경찰은 해당 프로파일러에 대해 대기발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www.joongang.co.kr

경위가 유명 시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걸 보고 믿음이 갔다고 한다. 그런데 2018년경부터 박 경위는 노골적으로 A 씨에게 사적인 일을 시켰다고 했다. A 씨는 “박 경위가 전남 신안군에 있는 자신의 땅에서 농약치기, 페인트칠 등 잡일을 하라고...

그러나 프로파일러의 1차 소견 결과로는 명씨가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전담수사팀 관계자는 "피의자가 7년간 앓아...살인 형태로 나타나진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명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사과와 반성 의미...

구형 ​ 40. '강제추행 혐의'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1심서 징역 1년 6개월 ​ 41. "밥 안 차려준다"…아내 살해 80대 항소심도 20년...한 풀고 싶어" 늦깎이 초교 졸업장 받은 영광 할매들 ​ 45. LA 산불로 할리우드행사 줄줄이 취소…유명 연예인들도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