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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유모어방 7탄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 옷감, 대감, 상감 71.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72. 개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73.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74. 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75. 다리 중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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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재미있는.건배 유모어방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호 재미있는.건배 유모어방 재미있는.건배 웃고살자/김용임 ( 1 ) 단 무 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2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진짜로 달라고 하면 줄래? ( 3 ) 지 화 자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 4 )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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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방 헐랭이 님들..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머방 헐랭이 님들 .. 오늘처럼 날씨가 무지 더운 날에는 빵구 안난 성한 빤쮸로다 단디 챙겨 입고 나가엿 !! 난 누가 노팬티인 줄 알고 있다 .. ㅋㅋㅋ .. 아 ...........c 궁딩 가료라 .. 내 궁딩 속사정 누가 얘기 하나 ??? 임진왜란. 남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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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방 오셨다가 그냥 가시렵니까?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쩍 ~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겨울인데 ....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받아보나~~~~ 아......슬프다!~~ 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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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 유모어방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첩 중에 가장 포악한 첩................ 간 첩 2 술 중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술..... 입 술 3. 안 마셔도 취하는 술.....................최 면 술 4.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 허수아비 5.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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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머 모음 | 유모어방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 유모어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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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유모어 모음| ...엽기/유모어방 201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 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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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방-읽으시고 웃어요 201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아파트 이름 예전 ᆢᆢ 아파트 이름들은 단순했다 !! 현대 아파트, 삼호 아파트, 대림 아파트, 우성 아파트 동아 아파트 등등... 그런데 요즘에는 아파트 이름이 왜 이리도 길고 복잡할까? 거기다 복잡한 영어까지 넣어서... 예를 들면 타워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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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놀부와 스님 한판붙었다 . 유모어방에 빨리가봐라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판사 눈병나기전에 댓글달자 01:55 영아 놀부와 스님 둘다 막상막하네 그리고 어떻게 되나 08:56 답글 권판사 아직 승부가 안났네요 12:45 수정 I 삭제 ♡순한양 새벽까지 가나바라 주나바라 하다가 말았군요 ㅎㅎㅎㅎ 스님과 놀부영감 언제 제대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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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골 대감님 (유모어방 입니다)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홍천의 어느 마을에 행세 꽤나 하는 우리카페 화평님과 이름이 비슷한 화평선비가 사랑에서 책을 읽고있었다. 그때 하녀가 차를 들고 들어와 화평선비앞에 앉아 내려놓다가 그만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뽕" 하고 방귀를 뀌고 말았다. 화평선비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