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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폭소클럽~이게 뭡니까..ㅎㅎ 201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도 안닫고 볼일을... 밥먹으려 하면 '풍풍'하네요. 와이프 결혼하기 전에는 이슬만 먹는다 하더니.. 그게 소주였어요.. 일대일 고민상담 전화했어요 그런데 전화 받는 아가씨 몸이 많이 아픈가봐요..ㅎ 😄폭소클럽~블랑카😃 https://youtu.be/e73VLPKP_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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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폭소 모음^^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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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폭소 202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전화번호> ― 결혼상담소 : 3535(사모사모) ― 공군사관학교 : 0404(공사공사) ― 육군사관학교 : 6464(육사육사) ― 구두가게 : 9245(구두사오) ― 보신탕집 : 0707(땡칠땡칠) ― 빵집 : 0435(빵사세요) ― 서비스센터 : 8282(빨리빨리) ―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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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와 폭소방을 신설하였습니다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은 보약보다 좋슴니다~ 우리휀님들 스트레스 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봐 유모 와 폭소 방을 새로 만들었슴니다 마음껏 웃을수 있는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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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유모개그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여그 저그 돌아다니는 빵 터지는 핸드폰 문자 오타 1. 자기 친구가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 지금 피지 먹어]...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 감자 만나]... 나쁜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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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어머니...(폭소 유모) 200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황당한 어머니(이윤정) 오늘 아침에 과선배 오빠랑 같은 버스를 타고 오면서 오빠가 자기 엄마얘기라면서 해준 얘긴데요, 정말 재미있네요. 1. 대출 "째르르르릉~ 째르르르릉~!" 오전 7시를 알리는 알람이 정신없이 울어댄다. 이리(과선배 별명)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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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웃음 천국에서 보내온 유모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1] 정상인 어떤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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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유모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들은 큰것만 보면 국유화를 하려 드는데, 내것이 국유화 되면 큰 일이지 않소?" '애틀리' 는 폭소를 터뜨렸고, 이후 노동당은 국유화 주장을 철회했다. ■유머7 처칠이 총리가 되고 첫 연설을 하고 난 1940년 어느 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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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유모방을 만들었습니다.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방에도 유모와 엽기적인 글로써 님들의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고저 유모방을 만들었습니다. 님들의 많은 이용과 폭소 같은, 유모나 엽기적인 글 많이 올려 주시구요. 아주 심하게 야하거나..? 글 내용이 우리 카페와 유모의 어근나는 글이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