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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남편으로 나오신분.(김진근씨?) 200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대학 나오셨더군요. 우등생에 다재다능했었을 학창시절 상상이 됩니다. 어려운 길로 기꺼이 뛰어드신 용기에 존경을 보냅니다. 스쳐지나가는 한 순간에도 역할에 충실하시게 지어 내신 이 야비한 미소 .. 정말 일품입니다. (왼쪽 아래는 유민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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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여름휴가..^^;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버렸는데.. 울 유민이 이날따라 30분은 더 일찍 일어나서... 안자고 있네요.. 그래서 7시부터..일어나서 울 남편....얼굴한번 보고 유민이랑 심각한 대화도 하고[옹알이] 그러다가 넘 심심해서.. 자고 있는 울 남편 보고 10분에 한번씨기 부국화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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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다※ [43] "우리 여보가 남편님의 키스를 받아야 울음을 그치려나~?" 200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 친구 유민, 남편 유하. 둘은 형제~ '꼬맹아, 수업 끝나고 앞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알았지?' .. [스윽] 유민이의 생각에 살짝 창가로 얼굴을 내밀었다. 어디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여태껏 어디에서 있었던것일까..?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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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원류를 찾아서] 103. 정주 지나 태원 ‘천룡산 석굴’로 - 고구려.백제 유민이 21굴 개착…심한 훼손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작품”으로 현재 평가되고 있다. 백제 유장(遺將) 흑치상지 장군의 둘째딸 낙랑군 부인과 남편인 순장군(고구려 유민으로 추정) 부부가 고구려.백제의 유민(遺民)들을 이끌고 이곳에 올라와 석굴을 개착했다고 한다. 천룡산 석굴의 역사를 기록한 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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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파 보스는 내 남편 ※ [002] 201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어제일이 꿈같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한 하루....즉, 남편이 될 유민씨는 조직으로 돌아갔고 남은 누나와 민기 나는 서로 멍~해 있다가 드뎌 말을 하고 민기는 집으로 나와 누나는 각자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정말 빠른전개다....(뭐! 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