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엇습니다. 어젠 개인적으로 아주 바쁜일이 생겨서 석세스카페에 들어오지 못해서 님의 글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미즈타임님의...물론 세부적으로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유방암의 전이기전을 말씀하셨는데..유방암은 주로 겨드랑이 림프절, 혈관...

마음은 잃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걸까요. 가슴이 아파서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절절합니다. 썩세스 카페에는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방암 항암치료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아바스틴 젤로다 효과없음] ************************ 참고...

넘어가기로 했다. 그후로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프고 난 후 처음에는 정보를 얻을겸 유방암 석세스 카페에 들어갔다. 예전에 가졌던 나의 특유의 카페 생활이 시작되었고 매일 올리는 글에 인간미를 더했고 부산방을 활발히 운영해 갔다. 수원에...

안녕하세요? 유방암 석세스 카페에 가입해서 많은 도움을 받아 항암치료 8차 치료를 이번 11월 8일에 마쳤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세브란스 병원에 박병우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2기B 음성으로 나오고 전절제를 하여서...

보고..선생님 한 1년 더 살게 해주세요 하고 웃으면...어이가 없는지... 아고 그럼요...아직 쓸 약이 많습니다..한다....그말을 믿지도 않으면서도... 그냥...네..하고 히히 웃고 나온다.. 나도 못말리는 여자당~~~ <펌-유방암 썩세스 카페 익명 게시판...

우리 카페에 매일 들어오보질 못하네요. 작년에는 보증금반환소송을 한다고 고생하고나니..올초에는 장인어른께서 쓰러져 요양...그날 아내가 울지 않을까 내심 걱정됩니다. 처음 아내가 유방암 걸려서 수술할때가 2005년도이고 그때 이번에 결혼할 아들이...

저를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네이버카페 유방암이야기에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글을 몇개쓰곤했는데 고향친정같은 이곳에 정말...중입니다. 문득 잠이오지않는 오늘, 13년전의 저의 글을 읽어보며 혼자 옛생각에 석세스회원분들의 응원이 기억에 남아...

스위트 카페 파란달 9,800 4,400 어느 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 왔다 박지윤 13,000 5,800 밥 + 꽃 (꽃 같은 여배우의 밥맛 나는 이야기와 레시피) 박지영 15,000 6,700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첨가물 걱정없는) 박지영 12,800 5,700 대한민국 맛집 여행 700...

노래가 있었어요 돈 맥클린의 빈센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그림과 고흐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가 석세스 카페의 시그널로 나오다니..... 삼십여년전 젊은 날이 밀려왔지요 뜻밖에 아내의 유방암, 그리고 수술, 정신없이 책방도 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