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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폭설이 와도 마음 만은 편합니다. 가운대로 모아 붙잡아 매는 방법을 택했슴다. 그물 칠때 지내발 처럼 가장자리 매듭을 한것이 작업에 많은 도움이되네요. 이렇게하면 년간 마음편헌대 태풍과 폭설, 습설에 걱정하느니 하루작업에 대만족입니다...

모르겠지만 박정희 전대통령이 휘호 쓰기를 즐겨한지라 전국에 수십, 수백개의 이런 비석과 현판이 있었죠. 나를 유명한 "유비무한","조국을 위해 이 몸 바치자."가 씌위있는 비석?초석으 황동 모형 입니다. 뒷면에도 "조국을 위해 이몸 바치리"라는 각인...

바람이 많이 불고 햇빛은 따뜻하고 얼굴과 목 코는 건조 했습니다. 감기 조심해야지요.. 따뜻한 차한잔 앞에 놓고 유비무한 행복한 방송하세요. 이수영 사랑이 저만치 가네 조용필 기다리는 아픔 심수봉 겨울장미 이거이 뭔지 아세요. 다아 ~~ 백일홍

공부이야기 하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는데 나일 먹을수록 우리의 뇌를 깨우기 위하여 뇌를 많이 써야 해서 .. 속담이나 사자성어 나열함 해볼꺼나 자꾸 머리를 써야 늙지 않기에 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속담> 예> 유비무한< 사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