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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다는 소문 듣고 가보고 싶었던 유생촌 경산점 드디어 가봤어요. 엄마랑 저랑 아이들이랑 삼대가 함께 방문했어요. 돈까스뷔페라길래 돈까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음식이 다양하게 많아서 놀랐어요. 돈까스 바삭하게 맛있네요. 그리고 저희 애가 면요리...

맛있는 돈까스집 유생촌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예절과 질서를 지키며 멋진 8살 형님이 된 우리 친구들과 졸업 전 또 한개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작은딸네 식구랑 막내아들네 식구랑 우리 두내외 이렇게 유생촌 왔어요 사람들이 쭉 줄서있는데 우리는 아들이 미리와서 자리 차지해서 편히 먹었답니다 번호표뽑고 줄서있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휴계실까지 준비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