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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촌 돈까스 뷔페 맛집이네요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픈한다는 소문 듣고 가보고 싶었던 유생촌 경산점 드디어 가봤어요. 엄마랑 저랑 아이들이랑 삼대가 함께 방문했어요. 돈까스뷔페라길래 돈까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음식이 다양하게 많아서 놀랐어요. 돈까스 바삭하게 맛있네요. 그리고 저희 애가 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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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셀러드바 유생촌(2024년 5월 5일, 일요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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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촌🍽️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돈까스집 유생촌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예절과 질서를 지키며 멋진 8살 형님이 된 우리 친구들과 졸업 전 또 한개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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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촌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딸네 식구랑 막내아들네 식구랑 우리 두내외 이렇게 유생촌 왔어요 사람들이 쭉 줄서있는데 우리는 아들이 미리와서 자리 차지해서 편히 먹었답니다 번호표뽑고 줄서있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휴계실까지 준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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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7 유생촌 가족식사_소영이 호주 출국전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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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역시 낚시를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식으로 라면에 한잔 또 발갱이. 붕어. 심심하지않게 나와주는데 씨알이 잘아서 아쉽네요. 아들은 자고 열심히 어김없이 아침은오고 근처 유생촌 에서 점심한끼 때우고 철수 강준치. 쏘가리. 발갱이.3 붕어. 3 손맛은 심심하지않게보고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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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6 (2878)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어제도 별일없었단다 감사 3 반야월장이다 장보고 집에왔다 감사 4 두용올케랑 내차타고 명숙이는 명자차타고 경산 유생촌가서 맛난 돈가스랑 여러가지 먹었다 명자가 여행경비챙겨주는것 안받으니 그돈으로 점심산단다 감사 5 명자 출근하고 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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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3일차 (37코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간 걷는 내내 땀나고 힘도 들었지만 걷는 즐거움은 늘 새롭고 내 인생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어 행복하다.광주로 돌아가는 길에 청주시에 들러서 "유생촌 청주본점" 대표 유영철사장을 만나 담소하고 술도 서너잔 나누고 귀가 했다. 2024년 8월 22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