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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만나 따라간다. 좌측에 신안금송재 한옥호텔과 민박집들. 08 : 57. 분재정원 저녁노을 미술관 표지석. 문은 잠겨있다. 09 ; 00 ~10 : 54. 1004 섬 분재정원 정문. 매표소. 분재정원 안내도. 입장료 10000원. 경로는 10000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선교사들과 만나 논의하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성 남종삼과 동료들은 이 소식을 즉시 성 베르뇌 시메온(Berneux Simeon)과 성 다블뤼 안토니오(Daveluy Antonius) 주교에게 전하고자 했다. 그러나 지방 순회 중인 주교들의 거처 확인과 연락이 어려워 시간...

은샘, 유성, 풀꽃(5명) 서로돌봄카페가 함께 불광천 걷기로 약속한 날. 비 예보가 있어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오후부터 내릴 것이라는 소식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20분 전에 도착.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모두 이쁜 모자들을...

집에서 백반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 오늘에 목적지인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 - 옛날에 신지도는 배로 가야 하는 섬이였는데, 이제 연육교가 완성[신지대교]되어 자동차로 곧바로 ..............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5/11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