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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보는데 머리자르고 훈남

많이들었던곡인데 제목이..ㅠㅠ;

출연가수와 별도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 다른 출연 가수는 물론 함께 MC를 맡고 있는 성시경, 유세윤 또한 듀엣가요제 일곱 번째 가수가 백지영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이 짝을 이뤄 듀엣 무대...

놀라움을 줬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 함께 올라가서도 듀엣 곡을 부르며 대놓고 '꽁냥꽁냥' 모드를 이어나갔다. 부끄러운 듯...짓는 등 사랑에 단단히 빠져든 커플임을 입증하며 부러움을 샀다. 또한 유세윤-유상무는 나비와의 연애 후 확연하게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