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流水不腐유수불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流水不腐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 지도리는 좀이 슬지 않는다." 流水不腐 戶樞不蠹(유수불부 호추불두) 『여씨춘추(呂氏春秋)』「진수(盡數)」편을 읽다가. 2015년 4월 27일 붓으로 써보다. #流水不腐 #유수불부
-
유수불부 流水不腐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呂不韋(여불위)가 약 3,000명에 달하는 빈객의 학식을 모아 편찬한 '呂氏春秋(여씨춘추)' 의 盡數 (진수)편에 나오는 流水不腐(유수불부)라는 말을 소개해봅니다. 流水不腐(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戶樞不蠹 (호추불두) 호추에는 좀이 슬지...
-
유수불부(流水不腐)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호추불두(戶樞不蠹) 문지도리(문을 여닫을 때 축 역할을 하는 것)에는 좀이 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석(轉石) 불생태(不生苔) 즉,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
-
유수불부(流水不腐), 호추불두(戶樞不蠹)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수불부(流水不腐), 호추불두(戶樞不蠹) 노년인들의 노동시간과 강도는 노년인들의 생리상태 여하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노년인들에게 적당한 노동은 질병을 예방해 주고 건강을 증진시켜 주며 연년익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면 어떤 노동이...
-
유수불부(流水不腐), 호추불두(戶樞不蠹)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것이며 배부름은 절반으로 족하다.” 는 뜻이다. 생명은 운동에 있다는 객관적 진리를 양생가들은 한 마디 즉 ”유수불부(流水不腐), 호추불두(戶樞不蠹)”로 표현했다. 신강성(新疆省)과 호북성(湖北省)과 광서성(廣西省)의 도안(都安)과 파마(巴馬...
-
여씨춘추:유수불부~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당선생님체본 呂氏春秋 (盡數篇 句) 流水不腐 戶樞不蠹 動也 (유수불부 호추불두 동야) 形氣亦然 形不動則精不流 (형기역연 형부동즉정불류) 精不流則氣鬱 (정불류즉기울) 여씨춘추(진수편)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하고 문의 지도리는 좀먹지 않는다...
-
불교 알기 5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모두가 몸으로 씨를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유베날리스>의 말입니다. 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호추불두(戶樞不蠹) 열고 닫는 문은 좀이 슬지 않는다. 부처님의 몸을 금강신(金剛身) 이...
-
호추불두(戶樞不蠹) 201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形不動則精不流 精不流則氣鬱.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정이 흐르지 못하고, 정이 흐르지 못하면 기가 막혀버린다. 이 호추불두(戶樞不蠹)는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유수불부(流水不腐)와 함께 대구(對句)로 널리 사용하는 유명한 성어이기도 하다...
-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가인 여불위(呂不韋)가 약 3,000명에 달하는 빈객의 학식을 모아 편찬한, 여씨춘추(呂氏春秋)의 진수(盡數)편에나오는 유수불부(流水不腐)라는 말을 소개해 드립니다. "유수불부 (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않고, 호추불두(戶樞不蠹) 문지도리 (문을...
-
명언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아려 보는 것이 낫다.' 얼굴보다 말을, 말보다 행동, 행동보다는 마음을 보라는 당부이다. (얼굴-말-행동-마음) / "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호추불두(戶樞不蠹) 문지도리(문을 여닫을 때 축 역할을 하는 것)에는 좀이 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