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시민 의원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 경제관련 논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학박사 유승민은 경제학석사 유시민에게 철저하게 당하고 있었다.. 비록 경제문제였지만 어려 가지 역학관계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유시민 의원의 종합적...

이해관계로 얽혀 진행됐다는 뜻이잖아요. 서로 적당히 봐주고 덮어주면서 그쵸? 윤석열의 정치천재적 수읽기와 문재인의 지원이 있었으니깐요, 그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들어주기라도 하는 겁니다. <문재인은 비판도 못하냐?> 누가 비판하지 말라고...

유시민작가님 너무 중간에서 하려하는데 어쩔때는 조금 서운함 ㅠ

적은 유시민이다' 운운하며 나와 유 선배를 이간질하고 다녔음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희 씨, 우리는 귀하처럼 살지 않는다. 귀하의 이간질로 갈라질 사이도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들도 다 지들처럼 하고 사는 줄 아는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