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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 의원은 '친일파재산환수법' 에 반대한 적 없습니다. 201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 되어, 이 후 비례 사퇴. 2005년 10월 재보궐 지역 (대구 동구을) 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로 들어 옵니다. 위 법안은 2005월 2월에 발의 되어 숱한 논의를 거친 후, 2005년 12월 최종 의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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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국방장관 혼쭐낸 유승민의원"미국가서 장관하라" '당신 개그맨이야"....역시 반듯한 친박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나라당 유승민, 김무성, 김성회의원. (오른쪽 위부터)민주당 안규백, 선진당 이진삼, 친박연대 서청원 의원. (중앙)속기사 (아래)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곤혹스런 표정으로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2009.2.24 이상희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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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의원의 큰 잘못을 알고 경악 합니다 / "아문법"의 실체 알고나 있어야겠죠 !!!(옮겨온 글) ♧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혜자의원이 국회에 발의한 것으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제목의 약칭 입니다.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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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저세키..끝까지 대통령따라다니며 괴롭피는 지저분한 스토커질하네..대구의자존심이란놈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포함.. 특별법... 공사비 5조6천억에 매년 운영비 800억 아문법을 특별법으로 합의해 처리 되었다. 당시 새누리당내 지방 의원들의 반발도 있었어나 야당과 친이패들합쳐 표결 통과됬다. =그후 4월국회 - 유승민 경제활성화법 노동법안 은 개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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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논란의 골짜기마다… '김건희' 라는 아킬레스건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질문을 받고 “(천공을 김건희 여사와 함께) 몇 번 만난 적 있다”고 인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하자마자 맞닥뜨린 가장 큰 리스크는 ‘처가 리스크’였다. 김건희 여사의 20년 지기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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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로의 키를 명 씨가 오롯이 쥐고 있고 데다 신뢰성도 검증되지 않아 그의 발언에만 의존할 경우 당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우려라고는 붙들어 매셔도 될 겁니다. 어디 의혹이 한두 가지여야지~ 명태균의 빙산의 일각~ 민주당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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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칼럼] 한동훈은 尹대통령의 보완재인가, 대체재인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유승민,이준석하고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2 0 햇살맞이 2024.10.02 09:27:00 소비재입니다. 대통령실과는 각을 세우고 당내입지는 미미하니 소비재입니다 답글작성 2 1 구름이라 2024.10.02 09:25:40 이재명 반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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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의원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가족 관련 특검법을 수용했다"며 ”만약 다음 정권에서 특검을 받을 경우 훨씬 가혹할 것이기에 지금 털어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난하면 기분 나쁘고, 비판하면 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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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잇단 관광업 독려…원산 해안지구 찾아 "내년 5월 개업/"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낙동강 오리알 처지된 윤석열(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린키 손실 지피지기 구독자 5.66만명 조회수 966회 51분 전 출처:https://youtu.be/v4mmNf7K8Q8?si=5W3Jg7hXzjeU8UNx 우크라이나 전황(7/17)- 조회수 4.2천회 · 4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65만 출처: https://youtu.be/uba7_4WdTHQ?si=mIjwV7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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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김한길·홍준표→주호영·권영세→이광재…늘어지는 ‘차기총리’ 인선, 최종낙점자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 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장관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청문 절차만 거치면 국회 동의 없이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지만 총리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인준을 받아야 임명이 가능합니다. 윤 대통령이 22대 총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