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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들이 부모탓 하듯이 말하는거 보면 진짜 맘아플거 같아요ㅠ 그것도 나이 40을 바라보는 애아빠가.. 유승준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어떻게 보면 진짜 부모님이 뭐라했든 결국 개인이 선택한건데.. 그걸 에효.. 그래놓고 결과도 안좋고..

그때 법상 한국 군대 들어가면 막 미국 시민권 못 딴데요. 뭐 비자 그런거 받아서 막 부모님 찾아뵈고 그래도 되는데 무튼 일본공연 간다고 뻥치고 한건 죄임 죄 ㅡㅡ

왜 유승준만 잡느냐? 이말이죠 여기에는 2중인격의 판사들도 한 몫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의 법적 판단 기준은 돈 입니다. 한국 법정에서의 최대 법은 돈이며 돈의 액수의 문제일뿐이라는 변호사들의 상식?이 있어요 엄연한 현실입니다.황제노역...

그것을 막는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세상에 어떤 정상적인 부모 어머니가 자식오는걸 욕하면서 막습니까? 그건 인간이 할짓이...韓국사와 韓인들에 의해 자행되는 제2의 범죄행위임로써 유승준보다 더 나쁜 사람들의 행위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운영진...

격려하며 살자꾸나. 너의 글에 공감하고 반가워. --------------------- [원본 메세지] --------------------- 유승준을 보면서 크리스챤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 하나님과, 국민들 앞에서 한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아들을...

허리 상태가 많이 나빠서 주사를 맞고 공연을 했다고합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미국으로 갔는데 부모마음이 얼마나 좋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유승준 부모님은 게속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하여 시민권을 가족이 다 같이 받게 됐죠. 만약에...

갈생각은 어느정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시점에서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 시민권이 승인되서 그때 미국에서 부모님이 승인되었다면서 유승준에게. 미국와서 시민권자 되라구.설득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유승준도 고민좀 많이 때리다가.. 그렇게 결정...

부모님은 원래외국사시나

것과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것 중 무엇을 자식에게 바랬을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나라면...? 미국 한인들 사이에서는 유승준이 부모님을 위해서 한국의 생활을 포기했다라고 해서 효자라고 한다더군요. 군대. 사실 자신이 수 많은 방송에서 간다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