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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각종 방송사에서 1위를 거머쥐며 신인답지 않은 기록을 세움 후속으로 활동한 (실상은 데뷔곡인) 사랑해 누나도 연달아 히트. 유승준은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인기 반열에 오르게 됨. 그리고 2집 나나나가 발매가 되는데...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스티브 유(유승준) - 사랑해 누나 나를 미치도록 찐한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끔 하지만 나는 네 어깨에다 손을 올리곤 했었지 왜냐하면 내가 키가 더 크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나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 힘이 겹게돌 아온 내 책상속에는 오늘은 또 너의 어떤 얘기가 있을런지 하루종일 궁금해하는 내 일기장 오늘은 그 미장원의 미용사 에게 너를 2시간동안 너를 뺏긴 얘기를썼고 항상 마지막 간 절한 마음을 적었지 영원히사랑해...

유승준이 앞에 서서 춤추면서 막 랩하는....그리고 차 옆자리에 태우고 가는 그 여자 누구인지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스티붕 유니.....병역 얘기로 싸우지는 맙시다.^^)

없고요. 항상 그곳에서 매일 하루하루를 보내길 원해요. 더운날에는 모기 때문에 조금 고생하고 겨울에는 약간 춥지만 말입니다. 오늘도 산보하러 가요. 아침 시간부터 외출해서 노래 좀 듣고 운동해야지~ 유승준 --사랑해 누나 yoo seung jun --i love noona

어깨에 내 손을 올릴땐 새참한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든 내 친구 두려웠지만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

제 여자 친구랑 첨만날때 사랑해 누나를 많이 들어서 추억이 되서 꼭 그벨로 여자친구벨로 하고싶습니다 그리구 걍 친구들은 엔알지의 친구로 그룹지정하고싶어서 그렇습니다..꼭 해주세욤

그때만해두 유승준 쩔었는데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