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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6)씨가 국내 입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낸 두 번째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사건이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주로스엔젤레스(LA)총영사관 측 대리인은 이날 항소심을 맡았던 서울...

내리자 지 애비한테 전화해서 개돼지들이 떼거리로 지를 괴롭혔다고 했대나? 중소기업도 보통 중소기업은 아닌 모양. 그리고 유승준. 뭘 잘했다고 때를 쓰나? 그 곁에 붙어 있는 변호사넘들은 또 뭐야? 이름없는 서민들은 열불이 난다. 촛불로 참고 버티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180100135560009803&servicedate=20161017

의혹'으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미국 LA 총영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사증발급거부취소 소송의 선고 기일이 30일 오후 진행된 가운데 원고(유승준) 패소로 판결됐다. 소송에서 패소한 유승준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향후 항소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