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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여사에 "나와 유시민 이간질…요사스럽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은 유시민이다' 운운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표는 "김건희씨, 우리는 귀하처럼 살지 않는다. 귀하의 이간질로 갈라질 사이도 아니다"라며 "귀하가 퍼뜨리는 간특한 요설로도 귀하의 범죄 혐의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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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과 우리 모두의 운명에 대한 유시민의 답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유시민의 등판을 기다린다. 그는 인간과 정치에 대한 환상을 품지 않으면서도 인간과 정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는, 자신만의 시선과 통찰의 힘으로, 공격을 피하려 모호하게 사안을 흐리지도 않고, 불편해도 이해해야 할 것과 두려워도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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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15]유시민의 격려와 위로 “희망은 힘이 세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독하고, 유시민이라는 인간에 대해 새삼 놀랐다. 여기에서 ‘그’는 누구인가? 말할 것도 없이 ‘윤석열’이다. 현 대통령을 소재로 이런 책을, 이런 글을 금세 뚝닥뚝딱 쓰고 펴내는 그의 현란한(?) 내공이 부러움을 넘어 찬탄지경이었다. 그리고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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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칼럼]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거부권 행사했나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련만… 유시민 작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른바 ‘쌍특검법안’을 재의해 달라고 국회에 요구한 것이다. 쌍특검법안은 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하도록 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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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칼럼] 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시민 칼럼] 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윤 대통령을 침팬지 수준 비하하려는 것 아니라 사회생물학 이론으로 그의 정치적 말로 예측한 것 끝까지 무리 보살핌 받은 관대하고 공평한 침팬지, 고환 물어 뜯긴 채 권력 잃은 ‘무뢰한’ 수컷 침팬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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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거부권 행사했나/유시민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 검찰이 탈탈 털었는데도 죄가 되지 않아 소환 조사도 하지 못한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국민들은 윤석열 검사의 배우자이기 때문에 범죄 혐의가 뚜렷한데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은 게 아니었는지 의심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검찰이 수사를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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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이 故이선균 배우님의 죽음에 관해 논하셧네요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배우자의 일이에요. 내 일이 아니고요, 내가 알 권리도 없구요,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것은 알기 싫어요. 그런데 공영방송이 그 녹취록을 그냥 막 프라임타임 뉴스에 틀구요.. 그리고 그 많은 모독적인 기사를 쏟아냈던... 마약을 했다 하더라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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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관찰] 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권 행사, 재벌 총수를 동원한 선거운동 성격의 떡볶이 먹방, 해외순방 중의 폭탄주 술자리, 명품백 수수와 인사 개입 등 배우자의 국정개입 의혹, 다수야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에 대한 무한 수사, 감사원‧권익위‧검찰을 동원한 공영방송 사유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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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 유시민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스의 배우자와 자연스럽게 카톡을 주고받는 부하를 여의도에서는 ‘가신’이라고 한다) 절반 넘는 유권자가 무능하다고 평가하는 대통령이 자신의 오른팔 같은 ‘가신’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워 총선을 지휘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굳이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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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간신열전] [203] 비이부주(比而不周) ‘유시민’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9.28 06:14:24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여자 나이 60이 넘으면 인물의 평준화. 학력의 평준화. 배우자 직업의 평준화...' 이말은 유시민에게도 적용해 본다. 유씨는 곰곰히 곱씹어 보시라! 평준화를 넘어 선 하빠리급 정신세계로... 답글작성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