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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 거 다 누리고 깨어있는 척… ‘진보 중년’을 아십니까-노무현은 유일신, 문재인은 신의 아들, 유시민·조국은 사도로 섬기는 4050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lCNGvjR 누릴 거 다 누리고 깨어있는 척… ‘진보 중년’을 아십니까 진보 콘크리트 지지층 4050세대 해부 중년에 이르면 세상일에 미혹돼 갈팡질팡하지 않고, 하늘의 뜻마저 알게 된다고 했다. 마흔 살 불혹(不惑)과 쉰 살 지천명(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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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유시민 "이재명 아들? 보통의 청년이라면 혀 쯧쯧 차고 넘어갈 문제"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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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여사에 "나와 유시민 이간질…요사스럽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은 유시민이다' 운운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표는 "김건희씨, 우리는 귀하처럼 살지 않는다. 귀하의 이간질로 갈라질 사이도 아니다"라며 "귀하가 퍼뜨리는 간특한 요설로도 귀하의 범죄 혐의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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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심리적 혁신위원장!ㅋ 대의원제는 봉건적 특권이다! / 김기현 아들 논란 일파만파! 코믹대응쇼가 시작됐다!ㅋ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6. 13. [영상 설명] 유시민 작가가 지적한 민주당 혁신 중 하나! 김남국 교육위 등판! 조경태 언플 실패!ㅋ 김기현 아들 코인 논란 일파만파! 순례 신5시간 전 유시민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재명님 대표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대의원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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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과 우리 모두의 운명에 대한 유시민의 답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유시민의 등판을 기다린다. 그는 인간과 정치에 대한 환상을 품지 않으면서도 인간과 정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는, 자신만의 시선과 통찰의 힘으로, 공격을 피하려 모호하게 사안을 흐리지도 않고, 불편해도 이해해야 할 것과 두려워도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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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15]유시민의 격려와 위로 “희망은 힘이 세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독하고, 유시민이라는 인간에 대해 새삼 놀랐다. 여기에서 ‘그’는 누구인가? 말할 것도 없이 ‘윤석열’이다. 현 대통령을 소재로 이런 책을, 이런 글을 금세 뚝닥뚝딱 쓰고 펴내는 그의 현란한(?) 내공이 부러움을 넘어 찬탄지경이었다. 그리고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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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96. 인사평가방법론으로 본 유시민과 김어준 (우원식, 조국, 문재인)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06:43 김어준의 전근대적인 윤리의식: “윤석열이 강직한 검사라고?” 01:09:06 유시민과 김어준의 전근대적인 윤리의식: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라고?“ 01:29:07 유시민과 김어준의 재능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01:33:50 유시민과 김어준에게 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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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유시민 작가님의 선물 아빠는 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유시만 작가님을 좋아한단다. 그의 글을 읽고 그의 말을 들어보면 아빠가 생각하는 바와 같은 방향을 갖고 계시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는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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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아들 서울대?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뜻 유시민 알릴레오 검색하다 아들 서울대 합격했다는 얘기들이 있던데 진짜인가 보죠? 세화고 다녔다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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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여조 광풍 소멸 후 조국당 태풍 왔다(유시민 칼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유시민 칼럼] 입력 2024.03.18 06:00 수정 2024.03.18 10:14 지난 번 칼럼은 데이터가 많았고 평소보다 길었다. 검찰독재 종식을 바라는 시민들을 힘들게 했던 2월 여론조사의 실체를 분석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고 말았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