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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야구열전]유신고 외야수 오재원 오늘자 3안타.GIF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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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경기공지] 원천Cup 준결승전_25.03.15 다윗vs시온@유신고 / 노아vs보아스@MC / 야긴vs베델@워너비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를 치뤘습니다. 더이상의 부상없이 원천컵이 잘 마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준결승전을 치르는 유신고 / MC구장 , 그리고 아쉽게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정규리그를 준비하며 팀을 재정비하고 손발을 맞출 워너비베이스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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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청룡기 결승전 충암고 vs 유신고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능했던 상황이라 저러고도 주루플레이까지 계속 함... 2루에서 통증때문에 타임도 한번 더 하고ㅜ 경기 결과는 3:1로 유신고의 승리 매번 캡틴의 위치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복돋아주던 김동헌은 동료들, 그리고 6년동안 함께 야구했던 절친 윤영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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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경기공지] 시범 Game2_24.02.24 야긴vs노아@유신고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 하얗게 살얼음이 낀 유신고 운동장에 야구환자 30여명이 모였습니다. 여느때처럼 반가운 인사와 포옹을 나누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려는것인지 심판섭외가 불발되며, 마침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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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무려 45점이라는 큰 점수차가 나온 어제자 고교야구주말리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이사항이라면 3학년 외야수 선수가 여자 선수로, 고교 공식전에 나서는 역사상 두 번째 여자 선수입니다. https://t.co/fJA1KugRXW — 어아어 (@uhahuh_0505) March 31, 2024 더군다나 유신고가 야구명문고여서 저 점수차가 나올 수 있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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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한국 최고의 명문구단? 2025.01.27
방출 아픔 딛고 새출발 "활기찬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되고 싶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방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외야수 홍현빈(28)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2017년 KT의 2차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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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 키워라!! 2024.12.02
등 나름대로 기본이된 젊은선수들 많다. 그리고,내야수는 유신고 출신 호타준족의 심재훈,용마고 차승준,상원고 함수호등 거포...잘 키워보자,, 이런 신인들과 기존선수들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용병들만 잘 뽑으면 내년도 충분히 가을야구 할수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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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 ㅋㅋㅋㅋ 2024.11.21
올해 MVP 따놓은 당상인 김도영을 발굴했다고? 올시즌에 프로야구 안봤냐? “(대만·일본전)박영현 투입 못한 게 아쉽다...한국야구는 프리미어12를 통해 박영현(21, KT 위즈)이라는 강렬한 마무리투수를 발굴했다. 유신고를 졸업하고 2022년 1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