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사님 손도장을 찍고 나갔는데 사모가 식사를 하고 가랍니다. 어머니네로 갈까 잠깐 흔들렸지만 식당으로 걸어 들어갔어요. 또 비빔밥입니다. “밥 좀 많이 주세요! “ 거슬리는 소리가 세 번이나 제 귀를 때립니다. 연병, 이곳은 교회 밥 먹으러 나온...

태그교실에 올림니다우 ㅠ 제가 아인오빠 팬이어서 남자주인공을 유아인이라고 할꺼거든요? 양해해주세요 ㅠ...그래서 그 분을 식히기 위해 제 B.F 윤이나라는 개집뇬과 오래방에 가기로 손도장 꽉 찍고 ㅠ 지금 종례가 마치길 ... 저희들의 빤뜩빤뜩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