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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랐고, “역할은 있었는데 ‘엄홍식’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의 어머니는 “제수(祭需)를 차리느라 허리가 휘”었고, 누나의 이름은 할머니가 “딸 둘밖에는 없어서 다음에는 꼭 아들을 낳으라고” 엄방울로 지었다. 하지만 유아인은 이 차별에 대해 말...

저게 불쌍하고 예쁜이름이고 페미라 하다니

네??뭐라구여???방울???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다해버렸지요

ㅊㅊ 트위터 + 내용 중 유아인 누나 이름 언급해서 갖고옴

첨부터 다시 보는데... 네... 작은누나분 지인이 이 글 읽었다면 그분 성함에 얽힌 스토리도 알게 되었을텐데... 허... 그 불쌍한 이름에 대한 예의는 어디갔나요...

없어서..^*^................ 유아인 사진만 거의 2G가....................;;;; 영상까지 하면...그..글쎄??;;;; 스크랩은. 퍼간다는 말도없이 마구마구 퍼가는 이름모를 언니가 미워서ㅠㅠ 히히히히이이잉..ㅠㅠ 퍼가요 한마디면 나 기분좋아서 저거 다...

사람의 이름 석 자를 쳐 보라. ‘반올림’의 유아인, ‘뚜껑걸’ 황보라 라는 수식어로 장식된 수십 건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좋지 아니한가>의 용선과 용태는 그런 선입견을 깨주기에 충분하다. 하은을 이해한다고 외치면서도 자신이 친아들...

어머니와 누나의 페미니즘이 아니라, 가족을 통해 여성의 차별을 인식한 대견한 페미니스트, 유아인의 페미니즘이다." "글 하나에 “신념과 사랑과 시대정신을 담아 ‘페미니즘’을 이야기 하고자”하는 나, 이렇게 소중한 나" "자신의 기준에 맞으면 돕고...

낫.. 누나였네.. 근데어쩌나? 내심장이 내모든것이.. 널.. 여자로 생각하는데? 흠..... 내꺼하는 수밖에 없지않나...니가 아인이를 여자로 생각할지 몰라도 너는 동생이야..알았냐? )) 이름- 심 은 률 나이- 19살 성격- 싸가지 냉돌 차가움 맡은역활- 악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