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우 유아인’이었다. 흰 티셔츠에 인디고 컬러의 롤업 청바지, 그리고 별이 무수히 그려진 벨트, 파란색 운동화와 빈티지 목걸이를 걸고 “80년대에 온 것 같죠” 하곤 웃음을 지었다. 성숙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주시하였고 무겁지도 혹은 너무 가볍지도...

ㅡㅡ 흰배경이되고싶어ㅡㅡ 깔고앉은그무언가가되고싶어ㅡㅡ 에라이모르겟다 그냥 여자친구가되고싶어ㅡㅡ 깔고앉은 스케치북이...이뿌게웃는닷.... 할배스탈ㅋ그럼난할매가될꾸얌^*^ 유아인(본명 엄홍식) 싸이st....제목: 지훈이새끼가 도촬함ㅎㅎ (그래...

표정이 재밌다 등등 다양한 반응도 보이고있다 배우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통키오공입니다"라는 글...피구왕 통키' 의 주인공 통키처럼 머리를 삐죽삐죽 세웠고 줄무늬 흰양말에 흰색 하이탑 운동화를 신었다. 유아인은...

위에.. 흰티인가? 하얀색 상의를 입으시고..밑에 스키니를 입었었습니다..운동화신고.. 생각보다.. 키가작네.... 얼굴이 좀 크네...302번 남포동방면가는 시내좌석버스를 타고 가시더라구요.. 근데... 제친구랑 그 버스 보는데... 버스안 사람들 ..유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