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코미코(183300 KQ): Intel과 ESC 모멘텀에 주목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코미코(183300 KQ): Intel과 ESC 모멘텀에 주목 ▶️1Q24 예상 영업이익 220억원 동사 연결기준 1Q24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4억원(YoY +72%, QoQ 20%), 220억원(OPM 20%, YoY +224%, QoQ +168%)으로 시장...
-
SK하이닉스, 청주 M15X를 신규 D램 생산 기지 - 유안타 코멘트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SK하이닉스, 청주 M15X를 신규 D램 생산 기지로 결정…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증가 맞춰 건설 가속화 ▶️ 내용 요약 -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를 D램 생산기지로 결정하고 팹 건설에 약 5.3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 - 이달...
-
삼성, 실망스러운 실적 이후 수익 개선을 위해 하이엔드 칩에 집중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시장 예상치보다 낮았습니다. 주가는 목요일 초반 거래에서 0.2% 하락했고, 한국 시장은 1.3% 하락했습니다. 유안타증권 백길현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경쟁사만큼 효과적으로 HBM을 상용화하지 못해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치에...
-
하나머티리얼즈 : 2025년, Etching 기술 고도화 & 시장 내 입지 강화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 NDR Review: 2025년, Etching 기술 고도화 & 시장 내 입지 강화 ▶️ 2H24 예상 영업이익 286억원 - 1)주력 고객 T사의 점진적인 회복 기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2)L사향 해외 NAND 공급업체 Si...
-
'반도체 바닥론' 힘 받는다…실적 개선 키워드는 감산·HBM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재고가 지난 5월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낸드를 중심으로 감산 폭을 확대함에 따라 2024년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
-
"삼성전자, 역시 믿고 있었다고”...기지개 켜는 반도체 원투펀치, 무슨 일이 [MK위클리반도체]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SD)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전 세대 대비 데이터 저장 밀도를 1.5배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18% 절감했습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고사양 D램 수요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2024~2025년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기여도가 20...
-
"땡큐 삼전"…감산 소식에 SK하이닉스 '강세'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향 조정 중이라고 밝히면서 메모리 반도체 생산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폭이 축소되면서 구매자들의 주문을 촉진시킬 것"이라면서 "2~3분기의 점진적인 수요...
-
[1108]종목별 증권사 주요의견 요약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터리 보호회로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 확인 전자담배 사업 진출,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 BUY / 목표주가 7.3만원 / 유안타 백길현 ●현대백화점 일시적인 판촉비 증가로 기대치 하회 현 주가는 12M Fwd P/E 7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올해 백화점 부문의...
-
20211007 증권사 주요 의견 202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 (10월 7일) ●삼성전기 고부가 사업 강화 모멘텀이 지속된다 2021년 영업이익 1.4조원 BUY / 목표주가 25만원 / 유안타 백길현 ●LG이노텍 강해진 기초체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성 확보 2021년 영업이익 1.1조원 BUY / 목표주가 32만원 / 유안타...
-
[Tech] IT 업종 3Q21 Preview 및 주요 이슈 점검 202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에 있는 XR(AR 및 VR 포함) 디바이스 출시’, 그리고 ‘카메라모듈 시장 성장 기울기 변화’로 제시한 바 있음. 유안타 이재윤, 백길현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