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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위시... 유어... 메리... 크리스... 마스... 앤... 아 해... 삐... 뉴... 이얼~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더 설레이는 한주가 될것같습니다.. 지난주는 18일 정모때문에 설레였던 한주였지요.. 다시 만난 우리 카페 식구들 너무너무 반가웠고..이제는 너무 편해서... 귀여운(?) 구박속에 싹트는 카페愛!! 장소가 약간 비좁아서...

일은 아니지만. 이곳은 그만큼이나 뒤돌아보기 좋은 장소. 여기요 나 한 근 잘라주세요. 푸주는 진실의 입을 대신한다. 위 위시 유어 메리크리스마스, 잘린 손이 연일 문전성시다. <<엄시연 시인 약력>> *2002년 경남 진주 출생. *계원예술대학교...

원래 순서 이렇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온더바툼 온마이 핥~ 이거 ㅜ

엔 해피 뉴이어~~~~~~~~~~~~~``` 전 이제 18살 ㄳ

앤아 해피 뉴이어

라오스에서 성탄을 맞아 성당에서 트럼펫 연주하는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대학동기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