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 푸틴 방북 준비 한창... 북중 관계는 이상기류?/軍대북 확성기' 중단, 왜?-"오물삐라 풍선은 안보 사기극"(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btxF4JKaQDc?si=RbZrqIpyO7nsWcOv 미 대사와 유엔 사령관의 긴급 발언, 미국이 감지한 한반도 이상 징후 조회수 1.4만...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275 ●軍대북 확성기' 중단, 왜?-"오물삐라 풍선은 안보 사기극"-"용산 비행...
-
그냥 심심해서요. (19370) 대북 확성기에 ‘북한인권’이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정부 시절 불참했던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도 다시 참여했다. 북한이 우리 영토를 침범할 경우 대북 확성기 방송이나 전단 살포를 재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확성기와 전단에 세계 최악의 북한 인권과 김정은 일가의 폭정 실상을...
-
10월22일 출근뉴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치되자 일부가 러시아군 지휘부를 찾으려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러시아 당국에 잡혔다는 것 5️⃣북한군 파병, 대북확성기로도 방송…北, 유엔서 부인 군 당국이 어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위한 러시아 파병 소식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통해서도...
-
[사설] 대북전단금지법 이제야 위헌, 헌재의 文 정권 눈치 보기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유엔까지 비판과 우려를 쏟아냈다. 그런데도 문 정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전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에 유입될...했다. 세계 최악 독재자 비위를 맞추기 위해 벌인 일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은 만든 이유부터 비상식적이고 내용은 위헌적...
-
대북확성기 방송도 대북홍보방송으로 전락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북 확성기방송에서 김정은 비판을 삭제했으며, 도리어 북한의 '마식령스키장 홍보' 등 김정은 치적 홍보 방송을 하는 등 엽기적인 내용으로 변질되어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댓글 • 571개 공개 댓글 추가… 인기 댓글순 인기 댓글순 최근...
-
北, 거듭된 도발에 대북 심리전 카드 꺼내나?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1718호를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지난 1일) : 북한이 국제사회의 총의를...대응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아킬레스건인 대북 심리전 카드를 꺼내 들지 관심입니다. [이채익 / 국민의힘 의원...
-
대북 확성기와 제재의 효과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4차 핵실험도 미 차기정부와의 협상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일 수 있고,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유엔 대북제재 논의가 시작도 안된 시점에 정부는 서둘러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이런 남한의 독자 응징은 핵문제와 남북문제를...
-
[속보] 정부, 8일 낮 12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차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며 “4차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정면위배된 것이고, 8...조 1차장은 “이에 따라 정부는 1월8일 정오를 기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 군은 만반의...
-
박근혜 대통령 유엔 안보리 강력한 대북 결의안 즉각 추진 미국 전략무기 한반도 배치.확성기 방송, 목적 달성 때까지 계속 강력한 대응 조치 국민 단합이 중요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 장거리 미사일에 의한 남한 대상 핵공격력 강화 북한 수소폭탄 성공 주장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무슨 6자회담이니 유엔 대북한제재만 떠들고 있는 한심한(!) 대한민국 정부와 군, 그리고 친북적인 진보 정치인을 비롯 국내 첩보접수만 열심히 하는...
-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들, 유엔 제네바 사무소서 북한인권 알리는 공개 행사 미국 대선 기사 기울던 '트럼프 우세 구도' 급변 … "뚜껑 열어봐야 안다“ 닷새 앞둔 美 대선 … '대선 족집게'들은 트럼프 승리 점쳐“ 해리스, 사전투표 유권자 지지율 최대 29%P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