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세계 최초” 문재인이 축전 보내고 44억 걷은 단체. 유엔 사칭 논란에 해체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로고와 명칭 사용 관련 내용이 반드시 들어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국위 초대 회장이었던 박수현도 “결코 유엔 산하기구를 사칭한 바 없다”며 10월로 계획된 MOU를 언급했다. 하지만 MOU(Memorandom of Understanding)는 본계약 체결에 앞서...
-
세계 최초 UN 사칭 단체(문재인)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lbe.com/view/11508735756 유엔이름 팔아서 단체 만들고 유엔에서 인정 못받고 돈만 걷고 해체 ㅋㅋㅋ 미친놈들은 죽여야 ㅋㅋㅋ
-
Re:유엔 “日, 위안부 등 역사 개입 삼가라”에 대한 일본의 댓글 반응 201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후재팬 반응> mak***** 공감 2027 비공감 81 그건 중국이나 한국에 말해야지 mar***** 공감 1513 비공감 82 유엔을 사칭하는 테러리스트가 뭐라하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네요 오히려 영광이다 kan***** 공감 686 비공감 21 물론 중국이나 한국에게도...
-
출처 모를 초고에너지 우주선 포착, 현대 물리학으로 ‘설명 불가’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前 직원 증언 4 원금 날릴 위험, KB만 4조6천억...‘홍콩 ELS’ 폭탄 터지나 5 文이 축전 보내고 44억 걷은 단체...유엔 사칭 운영하다 해체 6 “이준석 토크쇼, 임영웅 콘서트 날 바로 옆에서 열어” 온라인 와글와글 7 왜 유통업체들이 무인...
-
2024년 9월 24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구속 연장…다른 사건 병합 신청...법원, 전청조 구속 기간 연장...아동학대 혐의 1심 병합 신청...사기 1심서 징역 12년 선고...아동학대 1심은 징역 4년 선고 《국 제》 ☞"40여 년의 질긴 악연"…헤즈볼라 탄생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