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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9W6M "나한텐 그런 사람이야 적어도 나한텐 설명불가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 "우리 제발 멀쩡하게 좀 살자!" 이런 현우를 미수가 좀 믿어주지...... 자꾸 어긋나기만해서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엔딩은 열린 결말이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2달 동안 석류랑 승효 때문에 울고 웃고 너무 재밌었어요!결말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 해인 오빠 무대인사랑 팬미팅 일정...동안 오빠 필모를 보려고 하는데요..당잠사랑 유열의 음악앨범하고 반의 반이랑 엄친아는 이미 봤고 전 로맨스 드라마...

ㅜㅜ 기억안나

음악앨범 극장서는 안봤습니다 하도 평이 안좋아서 그런데 감독이 정지우감독입니다.정말호불호가 많이갈리는감독인데 저는 완전...더더욱 공감이안됩니다 97imf가 저고딩때니 저보다 5 6살많은 세대의 이야기인데 저도그당시 엄청라디오들은 세대로서 유열은

느낄 수 없는 어중간한 영화 레트로 감성도 제대로 못 살리고 실내씬 편집은 영 어수선하고 결말을 너무너무 진부함 제목이 꼭 유열의음악앨범이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간만에 영화에서 김고은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과 정해인이 오지게 잘 생겼단...

불협화음의 주파수 처럼 들어와 버린 사랑의 주파수.. 유열의 음악앨범 하나로 묶여진 서로의 바람과 사랑... 어쩌면 개연성없는...막연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답답함보다는 정확한 해피엔딩의 결말이어서 내가 공감할수 있는 ost와 설정이라 더없이 맘에...

때문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에는 이런 모순과 불화가 있다. 말하자면 리얼리즘과 백일몽의 불화다. 영화는 개연성을 설명해야 하는 자리에 구멍을 내고 그곳을 드라마의 클리셰로 채운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것이 다분히 의도적인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

진짜 별로라고 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그래도 김고은 예뻐서 계속 넘어갔는데...결말이 진짜 너무 별로네요ㅠ 결말 안보고 나오는게 더 나음 진짜로 김고은 짱예쁨

신부 유열의 음악앨범 유전 유주얼 서스펙트 유체이탈자 은교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뢰인 의형제 이끼 이미테이션 게임 이온플럭스 이창 이태원 클라쓰 인비저블 비지트(세번째 손님) 인사이드맨 인생은 아름다워 인서전트 인셉션 인크레더블 헐크 인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