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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마무리 투수는 초구부터 스트라익을 잡으면서 투수가 유리한 순간을 만들어 내는데 유영찬은 초구부터 볼이 많고 정교하지 않다 직구는 제구도 안되고 거의 높은 볼이다 그래서 타자가 방망이가 안 나가고 보고만 있는 걸 자주 본다 결국 투볼이나...

다 이겨 놓은 경기를 9회에 투런 홈런을 주는 게 정상적인 마무리 투수인가~? 올초부터 모든 경기를 빠짐 없는 봐 왔지만 유영찬의 투구는 점점 최악으로 하락 기아전 다 이겨 놓은 경기를 역전 홈런 맞아 패배한 경기는 아직도 머리에 선하다 이제는...

유영찬이 세이브를 했던 기록중에도 위기를 자초했다가 한것도 많고 어제처럼 말아먹은 경기가 여러개였다. LG는 구원투수를 다시 고려해봤음한다. 차라리 보직변경실험을 해봄 어떨까 싶다. 김진성과 보직변경..경험과 배짱 위기관리능력으로 봐도 훨씬...

마무리는 에르로 해라. 유영찬이는 지쳤다. 볼도 안좋고 상대팀이ㅇ공략하기 좋은 볼구질. 오늘 에르가 마무리 등판해도 이기면 3일 휴식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부디 이겨라

경기 8회까지 1점차 이종준투수가 올라와 완벽하게 막아 주었다 근데 왜 9회에 왜 유영찬으로 바뀐 거야~? 제발 잘 던지고 있는 투수는 계속 마운드에 세워라~ 유영찬은 최근 경기를 보면 제구력 난조로 올라오면 볼4구가 많고 폭투가 간혹 있다 마무리...

생각났다" 부친상 슬픔에도... 애써 억누른 클로저, LG 승리를 지켰다 [준PO2 현장]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 마무리 유영찬이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치고 인터뷰에...

9회말때 뭔가요?? 불안해서 조마조마 했음.... 염감독 잘 던지는 손주영 왜 뺐는지... 앞으로 유영찬은 점수차가 큰 상황에서만 나오기를... 부친상 당하고 나서 뭔가 잘못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다. '100% 확률 잡았다' LG, 준PO 3차전 KT에 6-5 진땀승...

ㅜㅜ 손주영을 유영찬으로 교체한 이유… 염경엽 감독 "RPM이 떨어지는 걸 봤다"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승장'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승리 소감과 함께 9회말 손주영을 교체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LG는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시준 내내 불 를 지르고 있네... 손주영에게 9회까지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승리에도 뒷맛은 개운치 않았던 LG의 준PO 3차전 단 1%라던 상황이 나왔고, 우여곡절 끝에 100%의 확률을 잡았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8회까지 던진 손주영을 9회까지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