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건 당시 11살 아들이 눈치 못채도록 혼자 노력해 키워냄 키우던중 기자들이 자꾸 찾아오자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지방으로...오고 직장인이 되자 산에 있는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됨 (유영철 손에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 출가,명복을 빌고 있다고 함...

막이슈에서보니까 유영철이가 아들 94년에 낳앗더라고 내년 23살맞음..불쌍해 아빠잘못둬서 걔가 뭔잘못이냐

자기아빠가 유영철인거 당연히 알겠지? 뭐하고사는지 궁금하다 내또래라..

말한 것은 그 아이가 아비 없는 자식으로 키워지는 것이 가여워서요." 그는 담담히 말을 이었다. 계속되는 보도로 유영철에게 아들이 있고 그 아이가 자신의 손자 또래라는 것을 알았다. '용서'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자 그는 유명세를 탔다. '유영철을...

잘 크고 있을까요..

자취방에 돌아와보니 룸메이트는 토막이 나 있고 그곳에 쪽지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불 켰으면 너도 죽었어』 6 유영철이 한번 아들과 아내를 죽이려 마음먹은 적이 있었데요 그런데 아들은 공부하고 있고 아내는 술마시며 울고 있더래요. 죽이기 불쌍...

그리고 다시 목표물을 바꿨는데 중간에 어떤 이상한 놈이 방해를 해서 죽이지 못했다' 여덟번째 이야기 유영철이 자기의 전 아내와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그 집으로 들어갔는데 아들의 얼굴을 보자 아들을 죽이는 것은 포기하고 아내를 죽이려고...

[인터뷰 전문] 배봉한 편집장 "유영철에 가족 셋 잃은 고정원 씨...원수를 아들처럼 돌봐" Home > 뉴스 > 가톨릭 *주교회의 경향잡지 배봉한 편집장,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가톨릭 비추미> 시간...

9층까지가서 겁을주면서 죽였냐고 했더니 유영철이 "그게재밌잖아요"라고헀데요 그리고 유영철의 다이어리에는 자신과 아내,아들과 같이갈 여행계획도 세워져있었구요 롤러스케이터사진을 붙여놓고 아들의 생일선물이였나봐요아마 그옆에 '사랑한다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