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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유월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한 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하신다. 죽은 자식의 나이를 세듯이 영원히 사라져버린 것들을 다시 손꼽아보신다. 입어보지 못한 혼수와 잘 가라고 인사말도 없이 나가버린 아버지의 뒷모습과 신방에 촛불도 켜지 못한 채 먼 나라로 출가해버린 어린 딸의 옷고름을 이야기하신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지만 톡톡 튀는 회장님의 인사말 부탁드려요. 자료집은 거의 다 되었어요.

분들의 인사말. 한분은 "세월을 비껴가셨네요. 어쩜 예전 모습 그대로 십니다." 또 다른 분은 "어머~화장 안 하니 지극히 평범하고 별로네~ 화장발이었다니~~" 그렇게 말하는 분은 과연 화장 안하고 헐렁한 긴 치마에 낮은 단화 신고 종일 일한 지친 모습...

어조로 인사말을 했다. 『안녕히 주무시오, 여러분.』 대천비 곽청은 군유명을 부축해서는 바깥쪽으로 걸음을 옮겨 놓으면서 웃으며 입을 열었다. 『네 녀석은 정말로 너무도 남을 잘 골리는구나. 오늘 밤 너는 또 어떻게 그들보고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말 - 문충선 유월의 햇빛 아래 오래된 숲 마당에서는 노랑나비 흰나비들이 장난치며 춤추고, 노랗고 빨갛고 하얀 온갖 꽃들도 자랑하듯이 그 선명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란 숲에서는 온갖 새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및 인사말, 상임 고문및 김대중 전대통령 시절 대한 민국 민주화의 숨은 영웅 국민 화합 이주한 위원장 환영사후 관청 피해자 모임 약8만명 특수 결사대 법무팀 수석회장 최대연 시국 선언문 낭독및 기자 회견을 하였다. 참가자는 우천인 관계로 많이 참가...

더했다. 유월에 담아 육젖[白蝦]이라 부르는 새우를 오월 사리에 잡다 보니 섞인 잡것이라는 오사리잡놈, 팥을 넣고 지지는 부꾸미에서 나온 젬병[煎餠], 개가 먹는 밥 개차반[茶盤],바(밥)보의 경우처럼 생활에서 나온 욕은 차라리 건강하다. 얼어 죽을...

2008년 유월 친구 내외와 경주 양남 주상절리에 놀러갔을때 바닷가 언덕에 핀 참나리에서 주아 몇립을 데려와서 발아시켜 화분에서 16년째 화분에서 살고있다. 구근은 3~4년 주기로 없어지고 떨어진 주아와 분주 알뿌리로 번식한다. 추위에 잘 견뎌서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