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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추미애, '소설쓰시네' 할 때부터 예감 불길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20. 12. 29. 09:27 수정 2020. 12. 29. 與 총선 압승, 가장 기억에 남아 추윤 갈등, 윤석열만 이득 본 듯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과유불급 尹 임기 채우려면 정치 포기...

은 더 악화됐다. 민주당은 일극 체제를 우려하며 던진 유인태 전 의원의 "당 돌아가는 꼬라지가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대표의 얼굴도 굳어지고 의원들도 할 말을 잃었다. 추미애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환노위원장 시절 한나라당과...

ㅋㅋㅋ 저들중 몇 안되는 건전성 유지자. 친노(친노무현)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2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윤석열 총장한테 빛을 더 쏘여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저러는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유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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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DB 여권(與圈)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 “사실상 쫓겨난 사람이 저러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유...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00893.html

유인태 "거기까지" 유인태 "윤석열, 폄하 멈춰야...정치 명분 與가 준 것" 유인태 “사실상 쫓겨난 추미애, 저러는 게 이해안간다” 유인태 “여권이 야권 인재육성…추미애 출마, 이해 안돼” 원조친노 ‘유인태’의 돌직구 “與독주 중도 밥맛 떨어지게...

거죠? 그렇게 나서서 도왔던 사람들였는데! "원래 정치판이란데가 그런거지"라는 말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유인태씨 말대로 추미애는 장관안시켜줘서 그렇다? 이것두 뭔가좀.. 암튼 근데 그여잔 꼭 그말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 비슷한 이유로도 충분히...

논의한 적 없어” 한국 괴담의 본질 [데스크에서] 오염수 괴담의 문과판 버전, 親日로 몰린 ‘전라도 천년사 추미애 총선 출마?… '野 원로' 유인태 "尹대통령 만든 일등공신“ 정청래 보좌관 출신 시의원 '불륜·낙태' 의혹… "민주당, 진실 감추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