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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엄청난 부자다!” ​ ​ ​ ☞유일링 ​ 196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 유일선과 중국인 아내의 외동딸...일하다 40세부터 애리조나의 사격 학교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다. 한자 이름은 유은영(柳恩令). 유한학원과 보건장학회 이사...

전혀 없고, 주총에서도 직제만 개편할 뿐 회장 선임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공석일 것”이라고 했다. 유일링 이사는 회사 입장에 대해 “공석으로 남길 자리라면 왜 만드느냐”며 “회장직 신설은 ‘기업은 사회와 직원의 것...

기업을 사유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 임직원들의 반발에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의 하나뿐인 직계 후손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도 우려하고 있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오너 없는 기업'이란 상징에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서울 동작구...

라초이사를 경영하던 시절, 자신과 거래하던 녹두 회사 사장이 탈세를 통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모습에 실망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1939년 유한양행은 대한민국 최초로 종업원 지주제를 실시했다. 2.5. 독립운동, 군인으로의 삶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손녀 유일링"할아버지가 준 1만달러 유산 '이렇게나 많이?'라며 웃어“ 공매도 금지에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환율 1299원대 급락 루이비통, 선글라스까지 진출… 1000억 들여 사들인 이 회사는 시베리아 삭풍이 ‘겨울 문’ 열었다… 중부·경북 한파...

근무하다가 이사 임기가 만료된 2019년 말 서슴없이 재단에서의 청지기 역할을 ‘유일한 박사의 유일한 직계 손녀인 유일링 이사’에게 승계하도록 했지요. 최고경영자 임기제는 오랜 경험과 연륜에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장 임기 만료 1년 전에...

만주로 이사를 갔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또 북간도에서 시작한 사업도 잘 풀리지 않아, 유일한이 돌아와 사업을 도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아버지의 편지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 유한동산 좌측에는 유일한박사 딸인 유재라여사 묘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손녀 유일링에겐 대학 졸업 때까지 학비 1만 달러를 주고, 딸 재라에겐 유한중·고 안의 땅 5천 평을 주면서 학생들이 뛰노는 유한동산을 꾸미라고 했다. 그리고 외아들 일선은 대학까지 보냈으니 스스로 힘으로 살라며 한 푼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손녀 유일링에게 대학 졸업까지 학자금으로 1만 불을 준다 2) “나의 소유 주식 14만941주는 ”한국사회 및 교육 원조 신탁기금 (현재“유한재단”)에 기증 한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기었다. 위 두 가지 예의 유언은 넓은 의미에서 모두 훌륭한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