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년의 시간이 정말 한가롭고 무료하고 심심해서 그 옛날 정다웠던 시인 백석 선생의 시전집이나 뒤져보는 것이 그동안 저의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그분의 시작품 가운데는 꽃답고 영롱한 두 청춘의 그림자가 고스란히 살아 있고 청순한 순정과 격렬한 열정...

스카 근처에 있는 밥집 카페 찾아다니기...... 울 동네에 카페 이렇게 많은 줄 몰랏늠ㅋㅋㅋㅋ

매장 플리에서 자꾸만 적재를 틀어준다는 것 ⛤ ( 잘지내 외 조천너와 묘하게달라 새벽통화 를 틀어준다 ) 학부모회 2기가 공지 된 것은 이제 슬슬 적재와 학부모회가 여름잠에서 깨어야 한다는 것 ⛤

학교에서 덕질하기 제가 팬둥이 여럿 만들었습니다 공로상을 주세요 어썸뮤페 현상님을 아직도 우려먹는중..입니다 저때 시험기간이어서 갔다온 후에 제대로 음미?하지도 못하고ㅠㅠㅠ 시험 끝나고는 여러 과제들에 치여서 이제야 나름의 어썸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