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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쏘아올린 KBO 개명 열풍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명함ㅋㅋㅋ 최원준 (개명 전 최동현) 이외에도 진해수(개명 전 진민호)와 김재율(개명 전 김남석), 유로결(개명 전 유장혁), 양지율(개명 전 양기현), 김도현(개명 전 김이환) 등 많음 많이 다치거나 만년 2군, 유망주인 선수들이 주로 선택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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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돌님 카드를 받았습니다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RKBO 퀄이 진짜.. 실제 시중에서 팔법한 카드 디자인에 깔끔하니 이쁘네용 선수는 대충 생각나는 한화 우타 툴가이 유망주가 유장혁(유로결)밖에 없어서 유장혁으로 부탁드렸는데 잘 뽑힌거같네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당 너무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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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0개 구단 최근 8년 간 상위 라운드 야수 지명 사례.TxT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2라 3명 / 2차 3라 3명 / 2라운드 1명 / 3라운드 2명 정은원[18년 2차 3라], 변우혁[19년 1차], 노시환[19년 2차 1라], 유장혁[19년 2차 2라], 임종찬[20년 2차 3라], 정민규[21년 1차], 송호정[21년 2차 2라], 허인서[22년 2차 2라], 유민[22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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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괜히 바꾼듯 2024.09.15
유로결 보다 유장혁이 훨낫다 다시 유장혁으로 복귀해라. 그러면 대박날것이다. --농담--- '3:12→9:12' 맹추격했는데…'전력질주' 잊은 유망주. 허무하게 끊긴 가을야구 모멘텀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12로 지던 경기를 9-12까지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