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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유재환약사님입니다. 정원약국 김정원 도약사회 감사님입니다. 자신은 산악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당번약국 때문에 같이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조회장하고 당번을 바꾸게 하자는 개인 의견도 있었다. 9시 50...

노래도 나이가 든다"는 칼럼을 읽으며 추천하신 책은 다름 아닌 음반제작자인 한국일보 주필 "임철순"님이 쓰신 "이한줄의 가사...보며 우리 가수님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는 엄마 마음이 발동하여 추천드립니다 책이 미 도착되어 우선 이 책의 목차...

1208기 유재환,1220기 유재민 어머니 作) (흑룡사랑전국모임 슬로건 장려작(1225기이정현 어머님 作) 필승! 해병일병 1256기 강호진 부모님 축하글!!! To : 대한민국 해병 (훈병1256기) 필승 !! 강호진 일병에게 ……. 대한민국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가에...

별이고, 엄마는 저와 아빠를 연결해준 다리란 뜻의 달이 어떻겠습니까? 그것이 정보화시대인 현실에 딱, 소리 날 정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별이나 달에게는 ‘닮았으면 좋겠다.’ 뜻도 있으니 굳이 ‘님’이라는 존칭를 붙일 필요도 없고, 삶을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