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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냐 울기도 잘한다는 말처럼 국민 모두가 울어도 시원찮아 전쟁을 치르듯 차가운 밤거리에서 사력을 다해 투쟁하는 민초 무리한 꼼수가 한순간에 나라를 사지로 몰아넣은 죄 없다 아니할 그날의 오판 무궁한 발전을 거듭해 온 나라를 나락에 빠뜨렸으니...

유식하다고 전부 아는겄 아니고 무식하다고 죄 모를리 없으니 무식 유식 따지기 전 전 국민이 상식 선에서 유구한 역사 이어 받아 죄 짖지 말고 바르게 살자. ㅡ상식 선 에서 ㅡ

롤스로이스 사망사건이 항소심서 형량이 반토막되었어요,,, 지강헌,,아시죠 유전무죄,무전유죄를 외치고 죽은,,웃겠네요,,,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것이 돈의 힘이라고,,,, 롤스로이스 남자는 사고나고 핸폰을 보는척하며 그 자리를 벗어납니다,,,여자는...

범죄라고 나발 거렷습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기도 전에 자살을 햇쓰니 대법원 최종판결이전에는 무죄 라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무죄.. 유전무죄무전유죄........아...이 죶 같은 세상이여......을 외치고 죽은 지강헌 야는 돈이 없써서 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