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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8월 22일 넷플 공개 강압적인 어머니와 누군지도 모르는 아버지를 둔 보 극도의 강박과 불안, 편집증을 가진 보는 어머니의 사망 후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는 어머니의 집을 찾아 간다 아리 애스터 연출 호아킨 피닉스 출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8월 22일 넷플 공개 편집증을 앓는 ‘보’와 그를 집착적으로 사랑하는 엄마 ‘모나’ 엄마를 무조건 만나러 가야 하는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어느정도야? ... 본사람들아 설명해주라 컨저링, 애나벨, 인시디어스나 스릴러 갑툭튀 영화는 아무렇지않게 잘보는 편인데 그렇게 잔인해?? 잔인한거랑 비위가 좀 약함

개ㅐㅐㅐㅐ무섭다는 후기도 많지만 대체어디가; 전혀안무서움 이라는 후기도 많잔아 난 참고로 후자엿음 걍 뭔가 불쾌하고 찝찝하기만 햇음 ㅜ

영화 추격자도 심장 쫄려하는데 호기심이 왕성해서 일단 한번 보면 끝까지 보는편입니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 최애 영화 유전이긴 한데 호흡이 길어서 좀 지루해할 것 같음.. 톡투미는 자극적으로 무섭고 쉴새없이 놀래키는 느낌이라 친구들 4,5명이서 보기 어떤가 싶어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 <유전>은 디오라마 조형사로 일하는 어머니 애니와 그의 딸 찰리, 장남 피터 등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레이엄 가문 사람들이 대대로 겪게 되는 기이한 일을 바탕으로 하는 공포 영화입니다. 디오라마로 만들어진 방과 현실의...

처음엔 뭐야 그랬다가 헉 그랬다가 무서웠다가 지루했다가 저게 뭐람ㅋ 이랬다가 개무서웠다가 지금 잉? 이러고 있어요 근데 긴장감은 쩔어요 ㅠ

넷플로 다시보는데 이감독 ㄷㄷㄷㄷ 난 미드소마보다 유전이 훨씬 더 좋아 그 기괴함이 말로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