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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명사는 ‘에게’, 무정명사는 ‘에’”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하였다. 3. 독재 정권에게 김수환 추기경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1과 2는 옳은 문장이다. 사람이나 동물을 나타내는 유정명사의 여격(행동이 미치는 대상을 나타내는 격)에는 ‘에게’를, 무생물을 나타내는 무정명사의 여격에는 ‘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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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명사와 무정명사의 구분.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안되네요.ㅠㅠ 주격조사 '-에서'는 주어가 '단체를 뜻하는 명사'일 때 쓰이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단체라도 유정명사일 경우는 쓰이지 못한다고 하면서 예문으로, "학생회 임원에서 매일 아침 학교 앞의 교통정리를 합니다." 는 옳지 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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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사용에 있어 ‘유정 명사’, ‘무정 명사’란?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 흔히 조사의 경우 ‘유정 명사(有情名詞)’ 다음에는 ‘-에게, -에게서, -에게로’를 사용하고 ‘무정 명사(無情名詞)’ 다음에는 ‘-에, -에서, -에로’를 사용한다 배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정 명사’, ‘무정 명사’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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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그 돌이 죽었다' - '죽다'가 유정명사를 요구하므로 무정성 '돌'이 온 문장은 비문?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번 ①번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문제는 '그 돌이 죽었다'가 비문인 이유를 설명하는 문제입니다. 답안에는 '죽다'가 유정명사를 요구하므로 무정성을 지닌'돌'이 온 문장은 서술어의 선택제약을 어겼기 때문에 비문이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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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유정명사 뒤에 -에게 붙이는것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정명사 무정명사 뒤에 -에나 -에게 공부마치고 문제풀다가 "두 사람에 하나씩 나눠가져라" 정답이라고 나와서 궁금합니다. 사람은 유정명사니까 뒤에 에게를 붙이는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