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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노숙자와 그리고 암환우를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마디) 유정옥 사모는 이단이 아닙니다. 회개제목 1. 중요하지 않은 일을 중요하게 여긴 것 감사제목 1. 한 선교사 가정과 출애굽기 제사장...

6일차 말씀 유정옥사모 - 2023-11-06

https://youtu.be/2_e4w6icTzM?si=pasN_vn1kVKDZ8Yg

https://www.youtube.com/live/c4qQYnOtIXE?si=13uysUNkMfVBCXds

딸아, 안심하라 (유정옥 사모님) ---딸아, 안심하라--- 미국에서 뉴저지연합교회, 오메가선교교회, 체리힐교회에 이어 플러싱제일교회에서 집회를 가질 때, 아침 집회 후에는 시간이 남아도 쉴 수가 없었다 사역자의 쉼도 물론 중요한 사역의 하나이지만...

눈이 둥그레지면서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지?" "집사님댁에 식모아줌마 구한다고 했잖아요 제가 식모로 들어갈께요." "아유 사모님이 식모살이라니 왠말이야. "한 달만 해볼께요. 한 달동안 최선을 다해 전도해 볼께요. 나는 남편에게 어렵게 허락을 받고...

제목: 죄인을 부르신 예수(막2:13-17) 노숙인 무료 급식과 쉼터를 운영하는 유정옥사모님이 심방을 하려고 막 나가려는 때였다..얼굴이 개름한 사람이 무언가를 감추려는 듯 초조한 모습으로 교회 안에 와 있었다..심방가려던 길을 멈추고 그 여인에게...

해주지 못하니 밥만큼은 끼니 때마다 새로 지었다. 그는 언제나 예의 바르고. 씩씩했다. 밥상에 들러 앉아 밥을 먹을 때면 "사모님! 이 두부가 왜 이렇게 맛이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동의치 않는 얼굴을 하면 "나만 맛있나?" 하고 쑥스러워 한다. 아이들...

나와 그 분과의 만남은 인천의 작은 교회에서였다. 신혼초에 그 교회에 나가면 그 분은 언제나 정갈하고 기품있는 모습이었다. 양복의 정장은 겨울이 되면 격식에 잘 갖추어 입은 한복으로 변했었다. 그 교회에 다닌지 반년이 지나서야 그 분이 정년퇴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