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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전에 미용실에 와서 한 번에 1센티씩 머리를 자르면서 나를 전도하던 하나로 교회 사모님 목소리에요" 그 녀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원장의 절박한 사정을 알게 된 목사님이 성도 중에 미용실을...

역부근 중림동,에있는 소중한사람들 교회 좌로부터 대머리천사?송창용, 둘다섯의우영철장로,개그작가 방송인 전영호 권사님,유정옥 사모, 일후, 규성.. 지하 예배실,겸 배식장소, 노숙인 형제들이 모이기전 준비청소... 온정이 가득한 은인들의 마음표...

주세요.. 유정옥사모님은 주님! 6월 28일까지 1천만원 짜리 수표 열장으로 달라고 하네요. 또 다음날 사모님! 보증금 1억원 내줄 수 있지요? 그럼 오백만 원짜리 스무 장으로 주세요 주님! 오백만 원짜리 수표 스무 장으로 달라고 하네요? 또 다음날 백만...

유정옥 사모 간증(2010_05_10) '소중한 사람들' 대표, 하나로교회 이영도목사 사모. 신앙의 유산은 정말로 귀한 유산이다. 친정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가정에서 딸만 줄줄이 태어난 가정의 막내딸로 태어나 어머니는 그녀를 아들...

일행 9명은 지난 6월5일(목) 1년 365일 서울역 주변 노숙자들을 위해 예배와 점심급식봉사를 해오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대표: 유정옥사모)을 찾아 나섰다. 이 봉사 사역을 위해 전날 식도에서 첫배를 타고 떠난 이들 일행은 서울 남지방 신일교회(담임...

아버지 김수철 목사님과 동역자 시냇가에 회장님이신 유정옥 사모님의 모습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왔답니다 너무도 감동적...사항은 WWW.sojoonghan.org (한글주소: 소중한사람들) 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곳에 참석차 가던중...

겁니다. ◆ 유정옥 04-01 | VIEW : 20 나에겐 아들 셋, 딸 하나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들이다. 아들 둘은 내가 낳았고 아들 하나 딸 하나는 하나님이 거저 선물로 주셨다. 1989년 어느 봄 날. 우리 교회에 남루한...

유정옥사모 간증 내가 그 분을 만난 것이 삼십 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그의 손짓 하나 표정까지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으로 시집을 가던 날부터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 되었다. 사업을 했던 남편이 돈을 엄청나게 벌어도 내...

받았다. " 사모님! 우리 아빠가 숨을 안쉬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작스런 전화를 받고 나니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날 뿐이었다. "밖에 나가 누구든지 어른을 붙들고 부탁하여라. 우선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셔야한다. 내가 곧장그 곳으로 갈께. 그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