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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 사모 간증-자살하러 가는 길에 만난 천사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 유정옥 사모 간증-자살하러 가는 길에 만난 천사 서울 하나로교회 사모 ‘소중한 사람들’ 단체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고 예배를 드리는 사역을 하고 있다. 내가 천사를 만난 지 3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그의 손짓과 표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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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그 택시 기사 같은 일꾼을 찾으실 것이다!-유정옥 사모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정옥 사모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내가 그 분을 만난 것이 삼십 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그의 손짓 하나 표정까지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으로 시집을 가던 날부터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 되었다. 사업을 했던 남편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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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빼는 여자 - 유정옥 사모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 식구들 무려 40명이 혼이 빠졌다. 그 첫째는 나의 남편(목사) 그 둘째는 시누이(서울 중앙교회 목사 사모) 노할머니, 아버님(청평교회 집사), 어머님(청평교회 권사) 숙부님(할렐루야교회 집사), 숙모님(할렐루야교회 권사), 고모님(인천제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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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 사모 이야기 5 201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우울증이 내 삶에 어둡게 그늘져왔다. 나는 자살을 하려고 마음먹고 택시를 탔다 “아저씨 요금은 두 배로 드릴 테니 청평댐으로 가요” 그 한 마디만을 내뱉은 나는 두 눈의 공동이 풀렸고 이미 푸른 물에 첨벙 빠진 듯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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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맏녀느리 - 유정옥 사모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난 길은 눈이 내린 빙판 길이였다. 평소 한 시간이면 갈 수 있었던 청평 가는 길이 무려 네 시간 이상 걸렸다. 나는 종가의 맏며느리이다. 남편은 5남 3녀의 맏아들이다. 설날이나 추석에는 집안의 어른들이 오시기 때문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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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넷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 8–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라(다니엘 기도회 말씀 요약) 6.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7) - 20231106 유정옥 사모님 메시지 □ 두 번째 사역 : 암 환자 섬김(3) 청평이 청정지역이라서 2013년도에는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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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98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해도권, 유정옥 도쿄 중심 수도권, 김흥태 히로시마권, 문평래 후쿠오카권 01.07 북한에 평화자동차총회사 설립 · 전국 목회자 부부수련회, 9일까지, 청평수련원 01.12 협회 전산국, 세계전산센터로 조직 개편 01.15 전국 교구장, 부흥단장 회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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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 앉아 있다가 죽으면 않될까요? / 유정옥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땐 청평댐에 데려다드릴 테니 미련 없이 ‘풍덩!’ 빠져 죽으세요." 그 차는 이미 기도원 입구로 들어서고 있었다. 나는 자살하려던 것이 발각이 나 화가 나기도 했지만 아무말없이 바닥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차가 멈춰 섰다. "여기까지 온 것은 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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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빼는 여자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는 시누이(서울 중앙 교회 목사 사모), 노할머니, 아버님(청평교회 집사), 어머님(청평교회 권사), 숙부님(할렐루야 교회...같이 주님을 힘차게 찬양한다. 어머님의 말씀대로 나는 정말 혼 빼는 여자인가 보다. 유정옥님의 <울고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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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50806 -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청평 역사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은 내가, 오늘 떠나나, 내일 떠나나?「오늘 떠 나십니다.」오늘 몇 시?「다섯 시입니다.」다섯 시라고.「여기서는 세 시 반쯤….」세 시 반이고 오늘 떠나는 것이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