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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해요. 그랬더니 유정배우가 엄청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학생 아닌데 학교에서 유정배우라니ㅎㅎ 꿈이지만 행복했습니다. 유정 배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인데 너무 귀여워서 캡쳐했습니다...

땅에는 마늘이 푸른빛을 발하고 구석구석 종이 손길따라 어여쁘고 여린 봄꽃들이 예쁘게 웃어주는 월욜아침 유정님 빵끗입니다 ♡ 제천고등학교 정문 벚꽃 ~~~~~~~~~~~~~~~~~~ 변진섭 ㅡ 새들처럼 박강수 ㅡ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커피소년 ㅡ 행복해져라

머무른다. 유정의 나이 22세였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급격한 경제적 몰락과 실연의 아픔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채로 고향에 내려온 그는 농민들, 들병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혹독한 현실을 살아내는 기층민들의 삶을 목도한다. 개인...

도연님이 주인공이라 제일 먼저 나오는군요!! 저도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도연님은 아직 판타지오 소속이니 이제는 친구인 유정님과 함께 배우로써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영화관 복도에 붙어있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