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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투표”…동생 숨진 이태원 골목에서 대자보 쓰다 (★댓글 화력 필요)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ew/at_pg_w.aspx?CNTN_CD=A0003012839 "지겨운 절망을 넘어서 내일에 투표" 이태원 골목에서 쓰여진 공개대자보 [현장] 이태원 유가족 유정씨 "전세사기 피해자, 예비초등교사와 2030 유권자 네트워크 만들것" www.ohmynews.com 기사에 이런 댓글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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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투표”…동생 숨진 이태원 골목에서 대자보 쓰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더라도, 또래 청년들이 생활 전반에 있어 사회·정치에 관심을 갖고 같이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유정씨가 쓴 대자보 전문. “다녀왔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159명의 희생자들이 영원히 할 수 없는 말. 영문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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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 방랑시안 김사갓/찔래꽃 /유정천리 - 새정님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정님 먼길 달려와 주셔서 방가웠습니다 후배들 생각해주시는 그 열의에 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후배들과 좋은 시간 만들어가요 ^^ 대자보 방랑시인 김사갓 찔래꽃 / 유정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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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정 산악회 2013년을 보내며 송년의 날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유정 산악회 2013년을 보내며 송년의 날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는 유성 컨벤션 글. 이 기 원 요즘 ㅇㅇ대학교 대자보로 시작된 안녕들 하십니까? 사회적 이슈이다. 우리 대전유정 산악회는 관련이 없는 안녕의 뜻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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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1968 시절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유정무정>(59, 신셩균) <젊은 설계도>(60, 유두연) <황혼>(60, 박영환) <바위고개>(60, 조정호) 등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강천, 전창근, 유두연, 윤봉춘 등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영화제작 과정과 당시 한국영화계 사정을 많이 배웠고 영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