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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에 아롱아롱 매달린 체 그윽한 유정을 차마 어쩌지 못해 잔물결처럼 일렁입니다 이제나저제나 오매불망이 되었어도 어룽어룽...귀한꽃 피었네 가얏골 대원사 경내에 쭉 곧은 다리 널씬한 몸매 미스코리아들의 비키니 차림. 수줍은 얼굴 가릴 이파리...

두개의 유정에서 새벽에 가스를 태우는 불꽃이 요요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1시간 반을 달려서 나타난 큰 도시는 마탄사스 인데.... 구한말 1905년 일본인의 주선으로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왔던 천명의 "애니깽 노동자" 들이 험한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4년...

했었다눈.. 하지만 넘 잼나서 울님께 넘 고마웠다눈.. 바다에서 노는사진은 내가 거의 다찍었디.. 배구도 넘 잼났어. 유정..비키니 멋졌다^^ 딸기는 혼자 일찍 자구선 혼자 새벽에 일나서 혼자 산책갔다오구 모야~ 허브는 안그래도 하얀 피부 역쉬 하나도...

전혀 기억이 안난다. 오직 화장실에 있었던 장유지와의 대화밖엔. \집 다함께 식사를 끝마치고 휴식중이다. 유정언니는 벌써부터 비키니를 입고 집안을 누비는 중이다. 그럴때마다 유담오빠의 거친 욕설과 고함이 집안가득을 울렸다. 그리고 유재오빠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