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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모든 길은 무덤에서 끝난다 실패와 성공이 반복되는 여행을 할 뿐이다 포기하지 않는 한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기회다 끝까지 한번 가보자

중부일보사 따뜻한 유종지미 중부일보 시민기자 해단식이 영천식당에서 있었다. 시민기자와 중부일보 사장 편집국장 부국장 나왔다. 건배사하며 그간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았다. 기사 발굴과 취재, 힘들었지만 기자 성장 가져오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58 유종지미·권불십년·화무십일홍, 그리고 철면피 공화국 - 인천신문 “저런 놈들이 철면피지요.” 동생뻘 되는 이가 몹시 화가 나 한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단잔(單盞)인 추석 차례...

有終之美(유종지미)~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가 좋음 이 성어는 옛날부터 교훈으로 전해져 왔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래를 살펴보면, 이 성어는 옛날 중국의 고사성어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