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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이가 가져온 고구마로 엄마는 맛탕을 만들었어요 😊 그런데 유준이는 고구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조금만 먹고,, 엄마 아빠 동생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짱구아들이 되기시작! 집앞 썰매도 타고! 여름레 놀이터에서 짱구유준! 피자재료만들어줬더니 신난 유준! 친구랑 함께🥰 지친 힘든 유준 ㅋㅋㅋㅋㅋ 제대로 빙구미 보여주는 유준! 엄마가 늘 사진 많이 찍어서 지친유준! 무럭무럭 잘크고 있는 유준이였습니당

유준이 덕분에 엄마아빠도 진짜 오랜만에 식목일기념으로 모종을 심어보네요ㅋㅋㅋ 사실 사진 찍기전에 모종을 한번 옮겼는데ㅋㅋㅋ 작은 화분으로 옮겨서 부랴부랴 좀 더 큰 화분을 새로 산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한번 옮겨봤으니 이번엔 스피드하게...

20년 총선, 22년 대선부터 24년 총선까지 유준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투표하러 갔습니다. 이번 투표에선 미취학아동이지만 기표하는걸 보면 안된다하여 기표소 바로 앞에서 기다려 투표함에 넣는것만 함께 하였습니다. 아직 선거권이 없는 유준이지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