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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서로 웃을 수 있고 저 말은 서로 상처가 되는걸 아는 사람.. 마음이 온도가 잘 맞는 사람이 좋다 힘들 때 위로해 줄수있고 토라질때 금방 알아채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만나야 마음이 춥지않고 인생이 외롭지않다. 유지나 『지나간다 다 지나간...』

수 있어야 삶이 행복하고 내 의지대로 안되는 일들은 겸손히 순응하며 살아갈수 있어야 인생이 평안하다 ...유지나의 "지나간다 다지나간다" 중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나경님 노래 청합니다. 보이지않는 사랑 / 신승훈 슬픈 그림...

정답은 좋고 나쁨도 내가 정하고 기쁨도 슬픔도 내가 결정하고 불행도 행복도 내가 선택한다 인생의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질문하고 내가 찾는 것이다. 털어봐,아프지않은사람있나(유지나) 중에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

그게.... 상처 입지마렴 바람이 할퀴고 가든 비가 때리고 가든 그냥 무던해 지면 돼 그게 널 지켜주는 일이야... 힘들어 하지 마렴 삶이 괴롭히든 인생이 어럽게 하든 그냥 유연해 지면 돼... 그게.. 널 사랑해 주는일이야..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