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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랑 떠나는 인도여행
좋은 여행은 나를 바꾸고 성숙한 여행은 세상을 바꿉니다.
cafe.daum.net/isunjae 랭킹: 11 단계 회원수: 2629 개설일: 20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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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 질서유지선 질문이요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 설문에 사람, 버스는 질서유지선 안된다고 써있는데 질서유지선이 폴리스라인 말하는 거 아닌가요?? 버스로 차벽치는 거는 됐는데 안되는 거로 바뀐건가요?? (집회시위할 때 본적 있음) 차선 등 지상물이 질서유지선이 될 수 있다는 게 맞는 설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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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생명 유지선? 110석…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생명 유지선? 110석…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 [한판승부] https://news.zum.com/articles/89931102?cm=news_rankingNews&r=1 입력2024.04.10 07:30 민주당 170석 전망, 범야권 패스트트랙 얘기도 한동훈 여의도 출근길 인사? 후보에 도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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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상 질서유지선 고지 처분성 여부?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서유지선 설정고지가 처분이 아니라서 행정소송 요건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최근 판례에서 처분성이 인정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처분성 관련 판례를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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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질서유지선 사이에 낀 이유는?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FTqDvyiZ 경찰 질서유지선 사이에 낀 이유는? 2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3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양옆 보수단체의 집회신고로 경찰 질서유지선 사이에서 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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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시인의 <참회>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회 유지선 세상일 참견하다 당신을 잊었습니다 장미길 따라 걷다 기도도 잊었습니다 손안의 몇 줄 기도문조차 바래져 갔습니다 멀어진 풍금 소리 겨자씨 한 알 같은 무뎌진 가슴 열어 작은 손 모읍니다 시 한 줄 허락하소서 익어가는 포도송이 《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