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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처음으로 사기업이 보도전문채널을 운영하게 됐다. 방통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진...

민영화 계기가 됐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김 사장은 그간의 잘못을 사과하는 대국민 선언을 ... www.khan.co.kr 유진그룹도 각하 결사옹위할 인물을 자기네 방송국 사장으로 앉히네요. '쥴리보도로 와이티엔이 민영화 됐는지 자문해야 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233 [속보] YTN 최대주주 유진그룹으로 바뀐다… 방통위 "구체적 계획 제시됐다" 보도전문채널 YTN의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바뀐다. 7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가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64343?type=main 언론노조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없어"...법원에 '심사 취소' 소송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그룹에 대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언론노조가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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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공적인 기능을 가진 언론사를 이리 매각하다니 https://v.daum.net/v/20231023161345360 [속보] 유진그룹, YTN 새 대주주로 선정 유진그룹이 보도전문채널 YTN의 지분 1300만주(30.95%)의 최종 인수 후보로 확정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속보] 유진그룹, 3200억 원에 YTN 최종 낙찰자 선정 (daum.net) [속보] 유진그룹, 3200억 원에 YTN 최종 낙찰자 선정 유진그룹, 3200억 원에 YTN 최종 낙찰자 선정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XX@XX ▷ 카카오톡...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3288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속보] YTN 최종 낙찰자 유진그룹…인수가 3200억원 YTN 최종 낙찰자 유진그룹…인수가 3200억원 n.news.naver.com 속보라 내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