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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시인의 5월 꽃마당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색병꽃. 무늬병꽃. 말발도리. 괴불.아주가.이베리스 홍괴불 싸리꽃 앵두 미쓰김라일락 서양민들레 붉은인동 말발도리 수양말발도리 불두화 백화등 청사랑초 백두산금매화 난장이패랭이 분홍줄장미 안젤라 (넝쿨장미) 패랭이 .카네이션 미니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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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족보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 않은가? 문명의 이기가 극에 달한 지금, 인류파괴의 주범은 자신의 영위를 위해 출산을 거부하는 젊은이들이 아닐까? ㅡ 유진 시인 (첼리스트. 선린대학 출강)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209 [유진의 詩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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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인의 노래 / 전 유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시인의 노래 / 전 유진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 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내 가 잎 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내 가 잎 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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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진왕중부일보2023. 12. 26.18면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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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체하지 말라 ] 시인 한하운(韓何雲,)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둥이 시인 한하운(韓何雲, 1919-1975)이 쓴 [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라는 시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문둥이올시다 어머니가 문둥이올시다 나는 문둥이 새끼올시다 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하늘과 땅 사이에 꽃과 나비가 해와 별을 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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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미 '강은 저만치 또 깊어 있었네' 시집평설] 천년한옥에서의 갑자인생 갈무리 / 유진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세미 시인론] 천년한옥에서의 갑자인생 갈무리 유진 ( 시인. 수필가) 시는 다양한 일상사를 천착한 문장으로 재현하는 작업이다. 같은 사물이나 상황을 보면서도 오감을 통한 감성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듯이,시도 사유와 감성에 따라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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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라이든(John Dryden)영국의 시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스 유진 워드. 존 드라이든의 편지, 그에게 보내는 편지. 뉴욕: AMS Press, 1965년. 현대 비평[편집] Eliot, T. S., "John Dryden," in Selected Essays (London: Faber and Faber, 1932) Hopkins, David, John Dryden, ed. by Isobel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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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려간 하얀 그리움[유진 시인의 명복을 빌며]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부터.은송.이정인.발행인[유진]시인 문학 쎄미나 중 즉석 백일장 시제를 발표하는 유진[권혜경 교수] 파도에 휩쓸려간 하얀 그리움 글/銀松 朴鐘植 어둠 밀치며 하얗게 밀려오는 그리움 모래위에 써놓은 단아한 詩心 하얀 그리움에 바다 일렁이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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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시인 시집 『척』 발간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詩 편집위원이신 포항의 유진 시인께서 시집 『척』을 상재하셨습니다. 시집 해설을 맡은 공광규 시인은 유진의 시를 제재나 주제별로 대략 셋으로 유형화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연 사물이나 사건에 자신의 심정을 비유하거나, 또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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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169) 억 하고 죽은 이유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방랑시인 김삿갓 (169) 🎈억 하고 죽은 이유, 油盡燈盞 無風自滅 (유진등잔 무풍자멸) 기름마른 등잔은 바람이 불지 않아도 절로 꺼지고..🎈 "훈장이라는 자가 무슨 원수가 졌다고, 아무 죄도 없는 내 형님을 잡아 먹으려고 그러는지, 나로서는 도저히...